보리
관련 속담 더보기
(1) 숙맥이 상팔자
(2) 쉬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놓으라고 한다
(3)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4) 염병에 보리죽을 먹어야 오히려 낫겠다
(5) 까마귀가 메밀을 마다한다
쇠
관련 속담 더보기
(1) 소전 뒤 글자 같다
(2) 쇠천 샐 닢도 없다
(3) 쇠코에 경 읽기
(4) 쇠털 같은 날
(5) 쇠털같이 많다
늙은이
관련 속담 더보기
(1)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2)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3)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4) 늙은이 아이 된다
(5)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계절
관련 속담 더보기
(1) 보리 안 패는 삼월 없고 나락 안 패는 유월 없다
(2) 봄날의 하루가 일 년 농사를 결정한다
(3) 보리누름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기운
관련 속담 더보기
(1) 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2)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3) 넘어지면 밟지 않는다
(4)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5) 동방 누룩 뜨듯
무렵
관련 속담 더보기
(1)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2) 동풍에 곡식이 병난다
(3) 우수에 풀렸던 대동강이 경칩에 다시 붙는다
(4) 보리누름까지 세배한다
(5)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